입력 2002-03-10 18:282002년 3월 10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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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무는 또 “대통령 친인척이 개입한 권력형비리가 드러나고 있으나 여당은 야당 총재의 개인 집을 빌미로 마치 큰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사태를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