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8 18:442001년 10월 28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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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임대사는 59년부터 외무성에서 근무했으며 70년대 중반 이후 방북하는 외국지도자들의 의전을 총괄하는 의례(의전) 국장으로 일하다가 80년부터 김일성(金日成) 주석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해 왔다.
한편 올 2월 부임한 전임자 장명선 대사는 1년도 채 안 돼 경질됐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