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4 17:122001년 7월 4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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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崔鉛熙)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당무회의에서 남북협력기금은 국내 30대 기업이나 자본잠식이 시작된 기업에는 지원해줄 수 없는데, 관광공사가 900억원을 정부로부터 빌려 현대에 다시 빌려줬다 며 혈세를 낭비를 막기 위해 소송을 내기로 했다 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