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27 18:342001년 5월 27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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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북한 경비정이 침범할 당시 인근 해역에서 중국 어선들이 조업 중이었는데 이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월선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해군 고속정 2척이 즉각 출동했으나 북측의 추가적인 군사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