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1 23:112000년 10월 1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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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종호총재권한 대행도 "지금은 정당 대표를 축하사절로 보낼 시점이 아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공종식 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