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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17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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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관은 만찬사에서 “이제 남북관계는 화해와 협력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며 “잡았던 손을 차마 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접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남측 방문단도 이날 숙소인 고려호텔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가극 ‘춘향전’을 관람한 뒤 옥류관에서 평양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하는 환송만찬에 참석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