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보낸 편지읽는 김경숙자매

  • 입력 2000년 8월 16일 13시 59분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방북한 김준섭씨가 만난 여동생 김경숙(오른쪽 54)씨와김영숙(41)씨가 16일 오전 고려호텔 개별상봉장에서 얼굴도 모르는 조카가 보낸 편지를 읽고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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