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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23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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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만 되면 자리를 잡지 못한 의원들이 식당 앞에서 대기하다 사무처 직원식당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원식당도 만만치 않다. 국회 상설화로 직원식당도 초만원이기 때문. 그래서 때로는 의원과 직원들이 자리를 놓고 다투는 모습도 눈에 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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