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협상나선 3당총무들

  • 입력 2000년 1월 31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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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협상 시한 마감일인 31일. 막판 협상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야 3당 원내총무들. 이부영 한나라당 총무(왼쪽)가 박상천 민주당 총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회기 연장의 명수"라고 비아냥거리고 있다.<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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