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金龍煥)의원이 주도하는 희망의 한국신당은 14일부터 21일까지 조직책 공모를 받은 결과 공개 72명,비공개 42명 등 총 114명(여성 2명 포함)이 신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도별로는 서울 17명,부산 3명,대구 7명,인천 2명,대전 5명,경기 10명,충북 27명,충남 24명,전남 1명,경북 13명,경남 4명,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신당측은 덧붙였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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