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못받아요"

  • 입력 1999년 12월 23일 19시 20분


한나라당 김영선의원이 23일 "싸가지 없는 X"이라는 폭언을 사과하기 위해 찾아간 국민회의 국창근의원(맨오른쪽)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괴로운 표정으로 드러눕고 있다.

<석동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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