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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5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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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30일까지 계속되며 점검작업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원자력 전문가인 켄 탈봇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전운전 안전과장과 미구엘 도미니크 전IAEA직원을 자문관 자격으로 참여시켰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원전안전 종합점검추진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점검에서는 월성3호기의 중수누출과 울진1호기의 수소누출이 집중조사된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