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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세풍자금 보관說]한나라, 문화일보 손배소 방침

입력 1999-07-30 19:28업데이트 2009-09-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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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0일 이회창(李會昌)총재 측근의원 10여명이 97년 대선 당시 국세청을 통해 모금한 10억여원을 선거자금에 사용하지 않고 분산보관하고 있다고 보도한 문화일보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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