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7 19:481999년 7월 2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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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기본합의문과 전혀 상관없는 우리의 위성 발사를 걸고 합의문을 파기할 의향이면 우리도 그에 맞게 대처하면 그만”이라며 “우리는 이미 그런 경우도 예측하고 오래 전부터 대응책을 세워왔다”고 밝혔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