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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25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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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날부터 3당 원내총무회담과 함께 국회 법사위 소속인 국민회의 조찬형(趙贊衡) 박찬주(朴燦柱), 자민련 함석재(咸錫宰), 한나라당 안상수(安商守) 최연희(崔鉛熙)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상팀을 가동해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합의안이 마련되면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제206회 임시국회 회기 중에 통과시킬 방침이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