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5 19:201999년 3월 15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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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창국(金昌國)신임 변협회장은 이날 오후 주한미국대사로는 처음 변협을 방문한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법치주의 확립과 인권신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두 사람은 법이 지배하는 사회구현, 북한의 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도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