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T회동]재벌개혁 방안-각료 인선등 논의

입력 1998-01-30 19:54수정 2009-09-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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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차기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 박태준(朴泰俊)총재는 3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저녁을 함께 하며 재벌개혁과 노사정(勞使政)협약 도출방안, 임시국회 대응방안 등 국정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 사람은 야당측이 요구하고 있는 인사청문회의 대상에 새 정부의 1기 내각은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의 각료인선 원칙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기획예산처와 중앙인사위원회를 대통령직속기구로 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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