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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철-박신일-정태동씨등 외무부본부대사 3명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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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9:30
2009년 9월 26일 19시 30분
입력
1997-06-05 11:45
1997년 6월 5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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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庚哲 朴信一 鄭泰東씨등 외무부본부대사 3명이 지난달 31일 사표를 제출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5일 "朴대사와 鄭대사는 특임공관장으로서 각각 보스턴총영사와 태국대사로 3년간의 임기를 마쳤고 金대사는 후진들을 위해 용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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