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4단체 부회장들, 野 파업지지에 유감 표명

입력 1997-01-17 20:19수정 2009-09-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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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哲熙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黃正顯(황정현)부회장 등 경제4단체 부회장들은 17일 국민회의 朴尙奎(박상규)부총재와 자민련 金龍煥(김용환)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야권의 노동계 파업지지 성명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황부회장 등은 『야권이 노동계 파업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힌 것은 사태진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경제논리로 파업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야당측은 『이번 사태의 원천은 노동법 날치기처리 때문』이라며 『정부 여당이 날치기법안을 무효화하고 영수회담을 수용하는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사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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