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뉴욕접촉,4자회담 설명회 시기등 금명 확정

입력 1997-01-09 12:01수정 2009-09-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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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과 北韓은 금명간 마크 민튼 美국무부한국과장과 韓성열 유엔주재북한공사간의 뉴욕접촉을 통해 4자회담 설명회의 장소,시기 및 대표단 수준등을 최종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9일 "미국과 북한은 금명간 뉴욕에서 접촉을 갖고 설명회의 시기 장소와 대표단등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라면서 "정부는 설명회 장소로 미국과 한반도는 가급적 피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설명회는 29일께 찰스 카트만 美국무부 동아태담당부차관보, 宋永植 외무부1차관보, 金桂寬 북한외교부부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바 싱가포르 콸라룸푸르등 3곳중 한곳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과 북한은 4자회담 설명회와 동시에 美-北 準고위급회담을 갖고 잠수함 사건으로 중단된 미사일 및 상호연락사무소개설 협상, 미군유해송환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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