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그린DJ플랜」수립 21일 환경선포식

입력 1996-12-03 17:19수정 2009-09-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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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내년 大選을 겨냥, 金大中총재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홍보하기 위해 「그린 DJ 플랜」을 세우고 오는 21일 당소속의원과 당직자등이 참석하는 환경선포식을 가질 예정. 국민회의는 이 선포식에서 환경선언문, 생활환경 실천지침, 위천공단 조성에 대한 당입장 재천명을 발표하고 金총재가 기자회견을 가진 뒤 환경오염의 상징으로 전락한 시화호지역을 방문할 계획. 국민회의는 앞으로 환경우수 기업체와 환경단체,시민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등 환경에 대한 당의 관심을 홍보하고 특히 시화호,난지도등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해당지역의 환경문제 관심을 당에 대한 지지로 연결시킨다는 복안. 또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DJ 그린벨트'로 정해 당관계자들이 수시로 방문, 지역주민및 환경단체등과 협의를 강화하는 등 그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당력을 집중함으로써 지지기반을 확보할 계획. 국민회의는 이러한 작업이 성과를 거둔 지역을 金총재가 순회방문하면서 환경관련 행사를 열고 당의 환경정책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한달에 한번씩 ▲당직자와 당간부의 '자가용 안타기 날' 지정 ▲한강시민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 운동 ▲4대강 수질개선및 보전을 위한 캠페인 전개등 다양한 환경행사를 가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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