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이 참여한 두만강개발사업(TRADP)차관급 조정위원회는 나진 선봉 투자설명회 후속사업비용으로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를 통해 북한에 30만달러를 제공하려 했던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한국의 입장을 지난 21일 북경회의에서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文 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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