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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조직책 내정…제천­단양 김영준의원

입력 1996-10-29 08:19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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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충북 제천―단양지구당위원장에 입당파인 金永俊의원을, 대구 수성을지구당위원장에 朴世煥의원(전국구)을 각각 내정하는 등 10개 궐위 및 사고지구당의 새 조직책을 내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신한국당은 충북 청주흥덕(尹錫民), 전남 영광―함평(梁根洙), 포항북지구당(尹海水) 등 3개 지구당의 경우 사고지구당으로 처리해 尹景湜(변호사) 車榮柱(사업가) 李秉錫씨(당부대변인)를 신임조직책으로 각각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서울양천을은 崔厚集전위원장, 崔英漢전의원이 사퇴한 영등포을은 구청장선거에 출마했던 朴永穆씨, 송파병은 尹源重의원(전국구), 전남 강진―완도에는 모증권회사출신인 金昌錫씨가 각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남 보령은 당정책국장을 지낸 金經斗씨와 지구당고문인 申俊熙씨가 경합을 벌였으나 申씨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국당은 오는 30일 당무회의를 열어 신임조직책을 확정한다. 〈鄭然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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