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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계획 전혀 없다』…신한국당 재확인

입력 1996-10-28 20:28업데이트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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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李洪九대표위원은 28일 『당총재인 金泳三대통령도 이미 여러차례 밝혔듯이 金대통령 임기중 개헌은 없다는 것이 우리 당의 공식방침임을 확실히 해둔다』고 말했다. 李대표는 이날 서울 중앙당사에서 열린 고위당직자회의와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국가적 과제도 많고 민주주의의 제도화도 진행중에 있어 현재 개헌논의는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개헌계획이 전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姜三載사무총장은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지금 여러 군데서 개헌과 관련한 추측이 난무하고 「표현상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 나오고 있어 우리 당의 입장을 재천명할 필요가 있다』고 李대표에게 건의했다.〈林彩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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