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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총재 『이양호 비리의혹 대통령도 사과해야』

입력 1996-10-25 20:51업데이트 2009-09-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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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金大中총재는 25일 李養鎬전국방장관의 비리의혹과 관련, 『金泳三대통령도 부패한 사람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안보책임자에 임명한데 대해 자신도 책임을 느끼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金총재는 이날 서울주재 외신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군인사의 난맥상과 무기구입에 얽힌 검은 유착을 밝혀내기 위해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총재는 또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야권단일화 성사가능성에 대해 『내년 중반께나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바라고 야당이 살기 위해서라면, 그리고 그것이 옳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李哲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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