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상공회의소의 오사마 컬디 부회장이 이끄는 대한투자유치단 일행
이 26일 방한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한하는 사우디 투자유치단 일행은 29
일 오전 9시반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한국 기업들의 사우디내 투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사관의 압둘살람 공보관은 사우디에 투자하는 한국기업에는 기계류 및 원료 수
입에 대한 관세 면제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며 한국기업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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