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마지막 길 떠나
동아일보
입력
2025-12-22 04:30
2025년 12월 22일 0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예극장(옛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배우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 고인은 ‘쌀을 찧어내듯 예술의 향기를 피워내자’는 바람을 담아 2002년부터 19년간 소극장 정미소를 운영했다. 이날 노제가 열리기 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부고
>
구독
구독
곽영희 별세 外
‘신의 아그네스’ ‘명성황후’ 배우 윤석화 별세
권종여 별세 外
#윤석화
#1세대 연극 스타
#대학로
#한예극장
#소극장 정미소
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안공항에 나부낀 파란 리본 1229개… “진상 규명이 위로”
쿠팡 주주, 美법원에 집단소송… “주가 하락”
“한미 핵잠-우라늄농축-재처리 내년 동시 협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