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마지막 길 떠나

  • 동아일보


2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예극장(옛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배우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 고인은 ‘쌀을 찧어내듯 예술의 향기를 피워내자’는 바람을 담아 2002년부터 19년간 소극장 정미소를 운영했다. 이날 노제가 열리기 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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