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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추풍령’ 원로가수 남상규씨
동아일보
입력
2022-07-30 03:00
2022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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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고향의 강’ 등을 부른 원로가수 남상규 씨(사진)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0년 부산 육군병참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부산KBS 노래자랑에 출연한 인연으로 부산KBS 전속 가수가 됐다. 1962년 미8군에서 공연을 진행하던 쇼업체 유니버셜을 거쳐 아세아레코드로 소속을 옮겨 발표한 ‘가로등’을 시작으로 ‘추풍령’ ‘도회지 브루스’ ‘산포도 처녀’ 등 히트곡을 냈다.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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