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12 03:00
2021년 6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1-06-12 03:00
2021년 6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셀트리온은 서정진 명예회장(64·사진)이 ‘비즈니스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EY가 주최한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서 회장은 한국 기업인 최초로 상을 받았다. 셀트리온 측은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셀트리온은 2012년 항체 바이오시밀러 ‘렘시마’ 등을 자체 개발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서 회장은 “한국 기업으로서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미래 세대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