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외솔상에 황문일-현병찬씨
동아일보
입력
2019-10-22 03:00
2019년 10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41회 외솔상 수상자로 황문일 문일엔지니어링 대표(실천 부문)와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공로 부문)이 21일 선정됐다.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을 기려 제정한 이 상은 우리말과 우리글 연구 및 문화 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한다.
황 대표는 한글 타자기와 속기 타자기를 제작해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 이사장은 한글서예단체를 만들고 ‘한글문화축제’를 비롯해 여러 행사를 개최하며 한글 사랑을 실천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