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나라의 꽃 무궁화 묘목 2만 그루를 4월 5일(금)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선착순(무료)으로 나눠 드립니다. 개인은 5그루, 단체는 10그루까지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본사는 일제 35년 압제 속에서도 온 민족의 가슴에 피어났던 겨레의 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가꾸기 위해 1985년에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계속할 예정입니다.
○ 일시=4월 5일(금)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 장소=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미디어센터 앞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청계광장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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