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비대위원장 조상호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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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가 총사퇴한 한국기원이 21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임시 집행부를 꾸렸다. 비대위는 조상호 한국기원 이사(68·나남출판 대표·사진)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프로 바둑기사 김영삼 9단(44)을 기원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부위원장에는 한상열 시니어 기사회장(70)과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61)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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