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송상희씨

  • 동아일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7’ 수상자로 송상희 씨(48·사진)가 24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 ‘세상이 이렇게 종말을 맞이한다 쿵소리 한번 없이 흐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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