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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관홍 잠수사 등 20명 ‘자랑스러운 국민상’
동아일보
입력
2017-12-27 03:00
2017년 12월 27일 03시 00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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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희생-봉사정신 기리려 첫 제정
26일 국회에서 열린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앞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국회는 26일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을 수여했다.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사람을 묵묵히 돕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는 세월호 사고 당시 실종자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김관홍 잠수사, 천안함 침몰 당시 구조 임무에 자원했다 순직한 한주호 준위 등 총 20명이 선정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수상자 모두가 김관홍 잠수사와 한주호 준위처럼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감동을 전한 분들이다.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본받아 살맛 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고 김관홍 잠수사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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