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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최고령 기록 깨겠다”… 85세 네팔 등반가, 등정중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7-05-08 03:00
2017년 5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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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네팔 등반가가 세계 최고령 에베레스트(8848m) 등정기록 경신에 도전했다가 6일(현지 시간) 사망했다. 7일 네팔 언론에 따르면 네팔의 유명 등반가 바하두르 셰르찬 씨(사진)는 일본의 미우라 유이치로(三浦雄一郞·84) 씨가 2013년 80세 때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기록을 깨기 위해 등정에 나섰다가 전날 베이스캠프에서 숨졌다. 네팔 언론은 고인이 심장발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정했다.
#에베레스트
#네팔 등반가
#미우라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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