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佛공쿠르상에 30대 女작가 슬리마니
동아일보
입력
2016-11-04 03:00
2016년 1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인 공쿠르상 올해 수상자로 모로코 출신 여성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35·사진)가 선정됐다. 슬리마니는 2012년 자신이 돌보던 어린이 두 명을 살해한 보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달콤한 노래’(Chanson Douce)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르몽드 등 현지 언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쿠르상
#프랑스
#문학상
#모로코
#레일라 슬리마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