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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공무원’ 2호에 이경훈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24 03:45
2016년 2월 24일 03시 45분
입력
2016-02-24 03:00
2016년 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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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환경인력개발원 과장 임용
인사혁신처는 ‘민간 스카우트 제도’ 2호로 이경훈 전 두산인프라코어 인재개발팀장(44·사진)을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에 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장은 두산그룹에서 16년간 인적자원개발(HRD) 업무를 맡았다. 이 제도는 인사처가 헤드헌터가 돼 민간 전문가를 공모 절차 없이 임용하는 것이다. 1호는 지난해 11월에 임용된 이동규 기상청 수치모델연구부장(전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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