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본보 주성하 기자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동아일보
입력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언론재단은 제20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부문 수상자로 본보 국제부 주성하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기자상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김일성대를 나온 주 기자는 ‘서울과 평양 사이’ 칼럼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문제점을 냉정하면서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월 25일 오전 11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주성하
#삼성언론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대전화·지갑 훔쳐 해외결제까지…제주 소매치기 잡고보니 무사증 중국인
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의왕 등 수도권 5곳 공공주택 7만8000채 공급 속도 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