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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씨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5-12-04 03:00
2015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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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불우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3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2010년부터 11회에 걸쳐 22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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