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동래학춤 구음 보유자 유금선씨
동아일보
입력
2014-07-02 03:00
2014년 7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동래 예기(藝妓)의 계보를 이어온 동래학춤 구음 보유자 유금선 씨(사진)가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1929년 부산에서 태어나 14세에 부산지역 기생조합인 동래권번에 들어간 뒤 춤과 노래를 배웠다. 그중에서도 악기 소리를 입으로 내는 즉흥적인 구음으로 명성을 얻었다. 1993년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구음 보유자가 됐다. 빈소는 부산 동래구 광혜병원, 발인은 2일 오전 8시 반. 051-506-1022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동래학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
“통화량 급증에 원화약세” 지적에…한은 “과도한 해석” 반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