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영세업자 과세불복청구 지원… 국선 세무대리인 237명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03:00
2014년 3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4-03-05 03:00
2014년 3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세청은 세무사를 고용하기 힘든 영세 납세자의 과세불복청구를 지원하는 국선 세무대리인 237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세무사 204명, 공인회계사 24명, 변호사 9명으로 구성된 국선 세무대리인단은 국세청 본청과 지방청, 전국 세무서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선 세무대리인 지원 대상은 청구 세액 1000만 원 미만의 개인 납세자로 상속세와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관련 과세불복청구는 제외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산 장상지구 투기’ 전해철 의원 前 보좌관, 징역형·토지 몰수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해도 진료는 안 한다” 예약환자 1900명 허공에 떴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홍철호 “국민들 눈물있는 곳에 계셔야”…尹 대답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