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두산 ‘바보의 나눔’에 10억 성금
동아일보
입력
2013-03-22 03:00
2013년 3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그룹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과 조규만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부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
#바보의 나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