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지선 현대百회장-임직원, 저소득층에 쌀-감귤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3 10:43
2013년 1월 3일 10시 43분
입력
2013-01-03 03:00
2013년 1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0·사진)이 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정 회장은 이날 시무식을 마친 뒤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아 저소득층 500가구에 쌀 1만 kg과 감귤 500박스를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연탄,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 시무식을 정례화하고 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사랑의 쌀 나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