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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애국지사 나기창 선생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2-12-06 03:00
2012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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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나기창 선생(사진)이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경기 이천 출신인 고인은 1942년 경남도청 산림과에 근무하면서 동료들과 항일투쟁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망명을 계획하다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발인은 7일 오전 7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 011-355-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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