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태환 “4주 입소 명받았습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2-10-05 03:00
2012년 10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태환(23·단국대 대학원)이 4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앞 연무대역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딴 박태환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논산=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박태환
#입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