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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바이로이트축제 개막작품, 사무엘 윤 씨 타이틀 롤 발탁
동아일보
입력
2012-07-24 03:00
2012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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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활약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윤태현·41·사진) 씨가 25일 독일 바이로이트 축제 개막작 ‘방랑하는 홀란드인’의 타이틀 롤인 홀란드인 선장 역으로 전격 발탁됐다.
바이로이트 축제 측은 본래 주연을 맡았던 러시아 태생의 바리톤 예브게니 니키틴이 가슴에 나치 문양 문신이 있다는 스캔들로 사퇴함에 따라 윤 씨가 후임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윤 씨는 올해 바이로이트에서 ‘로엔그린’에 출연하기로 이미 예정돼 있었다. 그는 2004년 ‘파르지팔’로 바이로이트에 데뷔한 이래 꾸준히 무대에 서왔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사무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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