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주한 외국대사들도 “에너지 절약”
동아일보
입력
2012-07-18 03:00
2012년 7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휘들옷’을 입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주한 외교사절단 에너지절약 간담회에 참석해 절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휘들옷은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과 같은 옷’이란 뜻의 여름철 에너지절약형 패션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주한 외국대사
#휘들옷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