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3년째 연탄배달 봉사

  • 동아일보

삼양그룹은 7일 임직원 및 가족 35명이 참가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삼양그룹은 홀몸노인, 장애인 등이 사는 10여 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삼양그룹의 연탄배달 봉사는 2010년부터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삼양그룹 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