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사장에 강일우 씨

  • 동아일보

출판사 창비는 새 대표이사 사장에 강일우 부사장(47·사진)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신임 사장은 1993년 창비의 전신인 창작과비평사에 입사해 편집부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고세현 전 사장은 상임고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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