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국악-궁중무용 경연대회 조준희-공유화 씨 각각 대상
동아일보
입력
2011-11-05 03:00
2011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2011 온 나라 국악·궁중무용 경연대회’ 시상식이 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국악 경연의 조준희 씨(26·판소리 부문)와 궁중무용 경연의 공유화 씨(27)가 각각 대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